국토최남단 런트립, 제주 송악산과 마라도를 잇는 마라톤 대회 열린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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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송악페리, ‘SOUTH RE:BOOT MARADO RUN TRI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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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페리는 오는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송악산항을 거점으로 송악산과 마라도를 연결하는 러닝 관광 이벤트 ‘SOUTH RE:BOOT MARADO RUN TR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악산 러닝, 마라도 여객선 탑승, 마라도 스탬프 투어, 짜장면 식도락을 결합한 ‘국토최남단 런트립’ 프로그램이다. 기록 경쟁 중심의 러닝 대회가 아니라, 제주 남쪽 끝의 자연경관과 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송악산항 선착장에 집결해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송악산 일대에서 러닝을 진행한다. 코스는 송악산 분화구 능선과 해안 절경을 따라 달리는 트레일 코스 약 4.5km와, 산방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평탄한 형제해안로 코스탈 코스 약 3.4km로 나뉜다. 러닝 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트레일 코스를, 초보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는 코스탈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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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종료 후에는 송악산항에서 마라도행 여객선에 탑승하게 되며, 참가자들은 배를 타고 제주 본섬을 떠나 대한민국 최남단 섬 마라도로 이동하며, 러닝 이후 이어지는 섬 여행의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마라도 도착 후에는 마라도 등대와 국토최남단비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이어 마라도 대표 먹거리인 짜장면 식도락 프로그램을 통해 섬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송악페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송악산항과 마라도를 단순한 이동 동선이 아닌 하나의 여행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송악산의 자연경관, 마라도 여객선, 최남단 섬 여행, 지역 먹거리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주 서남부 관광의 새로운 체험 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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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페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달리고, 배를 타고, 섬을 걷고, 마라도의 먹거리를 즐기는 제주형 런트립”이라며 “러닝을 좋아하는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특별한 제주 주말 여행을 찾는 분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권에는 마라도 왕복 여객선 승선권, 마라도 짜장면 식사권, 최남단 방문 인증 여권 2종, 친환경 다회용 소프트 플라스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송악페리가 주최하고, 씨피제주, 러너스제주가 협력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국가유산진흥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후원한다.


한편, 참가 신청은 송악페리 공식 홈페이지 www.songakferry.com을 통해 진행된다.


하성인 기자

출처: 더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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