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는 여행의 시작...친환경 제주여행 프로젝트 '줍젠' 성황리 개최

2025-12-08
조회수 60
  • 승인 2025.1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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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는 ESG 여행문화 캠페인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이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읍마을 일대에서 올해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날도 약 180여명이 신청하며, 추운 날씨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줍젠은 제주 여행 중 쓰레기를 직접 줍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환경정화 프로그램으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 여행 문화를 만들어 가는 ESG 기반 관광 프로젝트다.

올 한해 줍젠에는 누적 1000여 명의 여행객과 도민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패키지 여행 일정에 프로그램 참여를 선택적으로 포함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개인 참여 중심이었던 활동이 단체·가족·청소년 그룹 등으로 확대되는 등 참여 방식의 다변화가 이뤄졌다. 또한 도내외 학생들의 자원봉사 문의와 참여도 이어졌다.

깨끗한 제주를 위해 도내 관광사업체에서도 적극 동참했다. 한림공원, 오늘은 녹차한잔, 마라도 가는 여객선, 제주민속촌, 일출랜드, 서프라이즈 테마파크, 제주 투어패스, 러쉬 제주, 대춘해장국 등 다양한 관광 사업체들이 입장권 및 체험·식사 혜택을 제공했다.

제주 전역에서 운영된 줍젠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와 환경 실천 인식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줍젠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올해 마지막 회차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ESG 관광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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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s://www.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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