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장(서장 김서구)은 오늘(26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관할 여객선 좌초사고 발생에 대비한 ‘2026년 1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파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여객선(승객 등 200명 탑승)이 좌초되어 기관실이 침수되는 긴박한 가상상황을 설정해 진행되었다. 특히 마라도·가파도 항로 해역은 여객선 운항이 빈번해 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해경을 비롯해 소방, 보건소, 민간구난업체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집결해 상황정보 공유를 통한 원팀(One-Team)체계로 각 기관 임무와 협조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점검과 훈련을 병행하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도출 ▲사고 발생 및 상황 전파 ▲선박 도면 및 구명설비 현황 파악을 통한 최적의 퇴선 유도 방안 논의 ▲응급환자 이송 ▲기관별 대응임무 재확인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특히 구조활동시 착안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대응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26.03.26 17:10 / 수정 2026.03.26 17:19
[데일리비즈온 윤진성 기자]
서귀포해양경찰서장(서장 김서구)은 오늘(26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관할 여객선 좌초사고 발생에 대비한 ‘2026년 1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파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여객선(승객 등 200명 탑승)이 좌초되어 기관실이 침수되는 긴박한 가상상황을 설정해 진행되었다. 특히 마라도·가파도 항로 해역은 여객선 운항이 빈번해 사고 발생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해경을 비롯해 소방, 보건소, 민간구난업체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집결해 상황정보 공유를 통한 원팀(One-Team)체계로 각 기관 임무와 협조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점검과 훈련을 병행하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시사점 도출 ▲사고 발생 및 상황 전파 ▲선박 도면 및 구명설비 현황 파악을 통한 최적의 퇴선 유도 방안 논의 ▲응급환자 이송 ▲기관별 대응임무 재확인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특히 구조활동시 착안점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였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대응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비즈온(https://www.dailybi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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